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오지·도서 마을의 교통서비스 개선을 위해 올해 공영버스 운행 구입비로 5억4천여만원을 지원한다.

전남도는 8일 오지·도서 지역 주민의 교통편익을 통한 농어민 후생복지증진을 위해 운행되는 공영버스 노후 차량 30대를 교체하기 위해 사업비 5억4천2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대체차량이 도입돼 운행되면 지역주민들은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교통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지·도서 교통지원사업은 이용객이 적어 운행결손이 심해 기존 버스운송사업자가 운행을 기피하거나 대체 교통수단이 없어 운행이 중단될 경우 주민의 경제활동 또는 학생들의 통학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노선 등에 운행되는 차량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994년 도입이후 지금까지 전체적으로 471대에 92억2천300만원이 지원됐으나 현재 목포시를 제외한 21개 시군에 216대가 운행되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매년 대·폐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공영버스 운행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없도록 운송지도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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