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십자의 날’은 적십자운동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탄생일을 맞아 1948년 제정된 전 세계 적십자인들의 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르스 바리외’(Lars Vargö) 주한 스웨덴 대사에게 그동안 스웨덴 정부가 국제적십자운동이 전개하고 있는 인도주의적 활동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적십자대장 태극장이 수여됐다.
또한, 서울적십자사 전 부회장과 자문위원으로 38년간 활동하면서 청소년 선도와 장학금 지원 등 적십자운동 실천에 헌신한 이춘조 여사에게 적십자 광무장 금장이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개요
1905년 고종황제 칙령 제47호로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6.25 전쟁, 성수대교 및 삼풍백화점 붕괴, 세월호 참사, 코로나19 등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하며 인간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달려가 생명을 구하는 인도주의 활동을 수행해왔다. ‘재해구호법’에 따른 구호지원기관이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관리책임기관, 긴급구조지원기관인 대한적십자사는 국내외 재난현장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적십자병원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을 지원하고, 혈액사업 수행기관으로 안전한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비영리단체 최초 국제회계기준(IFRS)를 도입하며 국정감사, 감사원 감사, 외부회계법인 감사, 내부감사의 4중 감사시스템으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 대한적십자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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