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본 관계자의 문경전통도요지 탐방은 지난 3월 문화 체육관광부의 해외홍보 마케팅 우수제안 사업으로 선정되어 실시하게 되었다.
한국 전통도자기의 본향으로 자리 메김하고 있는 문경 전통 도요지를 「2008 한일 관광 교류의 해」를 맞아 일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자기(이도다완)와 명인(도예명장), 명소(전통 망댕이 가마, 차문화 발생지)와 찻사발 축제 현장 등을 접목 하여 일본관계자를 통해 문경 전통 도자기를 널리 홍보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 하였다.
주요 현지 답사일정은
❍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고 오래된 전통 망댕이 가마 현장 방문
- 문경시 문경읍 관음리 소재(160여년전 축조)
❍ 우리나라 전통도자기 부문 유일의 사기장인 국가 중요무형 문화재인 김정옥 도요지 방문과 도예명장인 천한봉, 이학천 도요지 방문
❍ 한국 차인들 사이에 근대차 문화의 발상지로 평가되고 있는 조계종 특별 종립선원인 봉암사 방문
❍ 2008 문경전통찻사발축제 현장방문 등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최근 문경전통도요지가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웰빙시대를 맞아 차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 보다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통장작가마에 의한 전통기법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문경전통도자기의 대외적 위상은
· 일본 국보 제26호 기자에몬(이도다완)을 재현한 도천 천한봉선생과
· 전국 유일의 중요무형문화재 보유 (백산 김정옥 선생)
· 전국에서 가장 많은 명장 보유 (전국 7인중 3명 명장 거주)
·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장작가마 보유 (30여개소)
·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망댕이가마 보유 (160여년전 축조)하고 있는 점 등이 문경전통도자기의 강점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 경상북도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되고 테마있는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해외 홍보마케팅을 강화하여 외국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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