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5월8일 서울프레스센타 외신기자클럽에서 국내 최초로 경남수목원에서 개최되는 산림박람회의 홍보대사로 가수 테이를 위촉했다.

숲이라는 교실에서 인간과 자연의 관계, 생명과 생명의 관계에서 몸으로 체험하는 만남의 장이 될 이번 산림박람회의 취지에 공감 한다며 테이는 “숲은 생명과 같다. 많은 분들이 산림과 숲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경남대학교 출신으로 <사랑은 하나다>, <같은 베개> 등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테이는 매년 대학 축제에도 빠짐없이 참가해 출연료 전액을 어려운 학우들에게 써 달라며 장학금으로 기탁해 학생들에게도 큰사랑을 받아왔다.

산림과 관련된 콘텐츠가 총망라된 이번 산림박람회는 산림산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일까지 경남수목원(경남 진주시 소재)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중 7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된다. 공식행사와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하여 부대행사로 숲과 관련된 동 화속 인형들과의 즐거운 만남이 이루어지는 숲속 동화나라와 숲속에서 펼쳐지는 음악의 향연인 숲속음악회, 솟대만들기, 공예체험 등 나무와 산림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행사 그리고 무용, 연주, 타악 등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산림박람회가 열리는 경남수목원은 서부경남의 중심권인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 일원의 17만평에 전문수목원, 화목원, 열대식물원, 무궁화공원 등 우리나라 온대 남부지역 수목위주로 국내·외 식물 1,700여종, 10만여본을 수집·식재해 왔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는 예상보다 빨리 다가오고 있으며,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위협으로 도시인의 70%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고, 신생아 넷 중 하나는 아토피성 질환을 앓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의사가 하는 일의 절반은 숲에 맡겨라”라고 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림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접목시키는 방법을 제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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