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008년 5월 13일 (화) 오전 9시40분 모교인 서울 미동초등학교(교장 권무)를 방문하여 ‘책 읽어주기’ 수업의 일일교사로 참가한다.

서울 미동초등학교는 매년 스승의 날을 계기로 동문과 학부모의 ‘책 읽어주기’ 수업을 진행해왔으며 지속적인 독서교육 강조로 2006년도 독서교육 우수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유인촌 장관은 본인이 재학한 바 있는 6학년 5반의 2교시 수업에 들어가 책을 읽어주고 현대사회에서 문화콘텐츠와 창의성의 중요성과 함께 그 기반이 되는 다양한 독서습관을 후배 학생들에게 강조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 장관은 수업 종료 후 해당 학교 교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어린이대상 독서교육과 함께 초등학교의 문화예술교육 및 체육교육 관련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유 장관은 이미 2008. 2. 29. 장관 취임사에서부터 “어린이들이 마음껏 문화예술과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 어린이들이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으로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특히 5월 14일(수) 오전 11시로 예정된 ‘독서문화진흥정책’의 발표(문화콘텐츠산업실장 브리핑)를 계기로 어린이를 비롯한 사회 전반적인 독서문화 활성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홍보담당관실 02-3704-9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