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5월 7일부터 전국의 주요 사찰이나 문화재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발생 대비 방화선 구축 등 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였다.
또한, 전국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리는 242개 사찰에는 소방차량 206대와 소방공무원 716명을 고정배치하여 초동조치 태세를 갖추고, 방화경계 순찰을 통상적인 수준보다 강화하는 한편, 구급차량과 구급대원을 다중 밀집장소에 전진배치하여 응급환자들이 손쉽게 비상 응급치료를 받을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지난 4월 14일부터 12일동안 전국의 사찰, 목조문화재, 암자, 포교원 등 9,627개소에 대한 소방·건축·가스·문화재 관계자 합동 일제점검에서 시정조치 받은 불량대상 279개소에 대하여는 집중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전통사찰이나 유서깊은 문화재가 한순간의 방심으로 역사속에서 사라질 수 있으므로 촛불이나 연등 사용시 화재위험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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