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직원들이 출장지나 집에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느 곳에서나 사무실에서처럼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해 주는 ‘온라인 원격근무서비스’를 5월부터 실시키로 했다.

이 시스템은 출장지 또는 집에서도 인터넷으로 정부 가상사설망(GVPN)을 활용해 내부행정망에 접속하여 전자결재, 새올행정시스템 등의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무실에서 기안하여 상신한 전자문서를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어디서든 결재처리 할 수 있게 되었다. 원격근무를 위해서는 민간의 공인인증서와 마찬가지로 공무원에게만 발급되는 행정전자서명(GPKI)을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다.

이때 집 또는 출장지의 PC 또는 노트북에 GVPN 접속용 이용자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하며, 이용자의 안전한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서 행정전자서명체계를 이용하여 사용자 신원을 확인하고 통신내용을 암호화하는 등의 보안기능을 이용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이에 충남도에서는 올 3월말까지 직원 650명에 대해 원격근무서비스 신청을 받아 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 원격근무서비스의 이용자의 보안환경 등을 더욱 보완되면 전 직원이 원격근무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도는 현재 전자문서업무, 시·도 행정업무, 재난관리업무 등을 원격근무서비스로 이용 가능한데 앞으로 점차적으로 행정업무 전반에 걸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온라인 원격근무서비스가 정착되면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어디서나 공무원들이 행정업무처리가 가능하여 업무처리 신속성 확보 및 행정공백 최소화로 빠른 행정 서비스가 가능해지고, 휴일 또는 퇴근 후에 다시 사무실로 출근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재택근무가 가능하여 공무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충남도 관계자는 “원격근무서비스 이용으로 출장, 퇴근 등 부재 시 결재 지연으로 인한 행정업무의 공백이 해소되고 가정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재택 근무환경이 조성되었다.” 며 “이로 인해 u-충남 구현의 초석인 충남도 공무원들의 행정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원격 근무서비스란 ?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 인터넷을 이용하여 사무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시·도 행정업무, 전자문서 등 행정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서비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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