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그래픽스연구원과 제휴, 가상현실 사업 진출한다
LG CNS는 기존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제조 정보 기술, 의료영상시스템 등의 분야에서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시행 정확성을 제고하고 비용을 절감하려는 수요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 본격적으로 기술역량 확보에 나섰다.
현재 (재)그래픽스연구원은 의료 영상 처리 및 3차원 구성, 원격 진료 시스템, 영상 융합 프로젝트 등의 응용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LG CNS 연구개발센터와의 공동 시험 및 평가를 통해 센터의 특화된 기술을 제품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양 측은 한국의 (재)그래픽스연구원 뿐 아니라 독일 프라운호퍼 IGD가 보유하고 있는 선진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의 국내 도입에서도 주도적으로 대처하기로 합의해, 국내 가상현실 기술력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기로 했다.
김원용 (재)그래픽스 연구원장은 ‘국내 선두 IT 서비스 기업인 LG CNS와의 협력을 통해 특화된 3차원 멀티미디어 기술력을 사업화하여 수요자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LG CNS 기술연구부문장 임수경 상무는‘LG CNS가 풍부한 성공사례를 가지고 있는 디지털 제조 정보기술과 의료영상 솔루션에 가상현실을 도입한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국내 가상현실 응용 분야에 새로운 전기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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