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5월 15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철 방재기간을 앞두고 5월 8일 오후, 기상청장이 주재해 본청과 전국에 산재한 소속기관을 영상회의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올 여름철 방재 대책을 점검하였다.

이어 5월 9일 오전에는 방재관련 15개 유관기관 관계관이 참석하는 여름철 ‘방재기상업무협의회’를 기상청에서 개최한다.

방재기상업무협의회에는 국토해양부, 국방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소방방재청, 농촌진흥청, 경찰청, 산림청, 한강홍수통제소, 서울특별시, 과천시, 광명시,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도로공사 관계관이 참석한다.

기상청은 이 협의회에서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발생하는 기상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마련한 방재기상대책과 폭염특보 및 디지털예보(WID) 시행, 날씨ON(인터넷기상방송) 방송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해 올 여름철 방재기상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청에서는 산사태 위험 예보제에 대해 설명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방재관련 유관기관 및 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방재업무에 만전을 기한다.

기상청은 방재관련 유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방재기상업무를 수행하여 기상재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있다.

방재기간 시작 전 유관기관 통보처에 대하여 담당부서, 담당자, 통보수단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기상정보가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상청은 5월 15일부터 여름철 방재기상 근무체제로 전환하고, 사전예방 위주의 방재기상업무를 추진해 기상재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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