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외층 문화향유 7종 운영
대전시의 소외층 문화향유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더하기 위해 공연예술 관람은 물론 문화공간을 견학과 리허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시설 등에는 셔틀버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가 운영하는 7종의 프로그램은 그 동안 종합공연장 중심의 문화예술공연 형태에서 벗어나 이를 보완하는 자치구별 소극장을 발굴해 동구 가오초등학교 글빛홀 등에서 올해 9회에 걸쳐 시립예술단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펼쳐오던 찾아가는 공연도 학교, 병원, 연구소, 기업체 등으로 확대해 현장 맞춤형 공연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으로 연간 300회로 늘려 공연한다.
또, 근무여건상 공연장 관람이 어려운 환경미화원 등 특수직 종사자들을 위한 기획공연 7회, 복지시설 생활자 초청공연도 56회에 걸쳐 열리고 공연관람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하는 사랑의 티켓사업도 확대해 4개 분야 34작품을 준비했다.
또한, 복지시설의 어린이를 초청해 직접 미술을 배우고 그리는 체험 프로그램과 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한국문화 알리기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미술관, 박물관 나들이 체험교실도 함께 한다.
이밖에도 민간단체의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12개 단체에서 13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010년까지 지속적인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올해 준비한 7종의 프로그램에 약 13만7,000여명이 관람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소외계층의 문화욕구 충족과 함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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