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기존 휴대폰에 장착하는 별도의 칩이 없이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바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VM 모바일뱅킹 서비스’를 5월13일부터 실시한다.

'VM(Virtual Machine) 모바일뱅킹‘이란 금융칩을 장착할 수 없는 휴대폰에 일종의 응용 프로그램을 설치해 예금조회나 이체 등 각종 은행 업무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서비스이다.

지금까지는 WAP 방식이나 금융칩 방식으로 휴대폰 금융거래를 해 왔지만 비용이 많이 들고 거래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 대중화에 한계가 있었다. VM모바일뱅킹은 거래 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금융칩을 장착할 수 없는 휴대폰이라도 흑백폰을 제외한 거의 모든 휴대폰에서 해당 프로그램만 다운로드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SKT, KTF, LGT 3개 통신사의 휴대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SC제일은행 인터넷뱅킹 가입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할 필요 없이 바로 SC제일은행 홈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이 완료되면 휴대폰으로 “SC제일은행 VM뱅킹을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라는 SMS 메시지가 전송되는데 이 때 통화 또는 확인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다운로드 된다.

이용료는 통신사에 따라 월 900~1,000원이 부과되며 신규 가입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2008년 12월 31일까지 타행이체수수료를 면제해준다. 특히 서비스 내용 중 ‘모바일상품권’이라는 메뉴는 SC제일은행 VM모바일 이용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인데, 온라인으로 문화상품권을 구입해 지인에게 선물하거나 상품권 고유번호를 입력해 온라인 매장에서 바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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