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2008. 5. 9(금)11:30, 서울시청 3층 접견실에서 태양에너지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 대표인 Eicke R. Weber 소장과 서울시 에너지 분야와 기후변화 협력 확대를 담고 있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본 양해각서에는 서울시와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간의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효율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에너지 저소비형 건축 및 도시계획,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상호 협력을 명시하고 있고 이를 위하여 관련 정보의 교환, 서울시 시책에 대한 자문 및 특정 분야의 기존 지식 응용을 위한 연구 작업 등의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 ‘07.1.25 오세훈 서울시장이 환경 모범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방문 후 친환경적인 에너지정책에 대한 구상을 토대로 협력관계 구축 강화를 위하여 작년 5월 서울시 초청으로 연구소 관계자 방문에 이어, ’08.1.3 프라운호퍼태양에너지 연구소 대표인 Eicke R. Weber 소장의 시장님 면담결과 이루어졌으며, 서울시와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간의 협력 확대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소재하며 180명의 연구 인력을 보유한 연구소로서 Fraunhofer-Gesellschaft 조직의 회원으로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타 프라운호퍼 연구소들의 역량을 이용한 광범위한 제휴적 솔루션 제공과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연구영역 및 범위를 자랑한다.

앞으로 서울시는 신청사 건립에 따른 설계단계의 신재생에너지 적용에 대한 자문과, 월드컵공원 일대에 조성되는 에너지제로하우스 설계 및 세계유수연구소 유치사업 등으로 프라운호퍼 태양에너지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서울시에 적극 도입하여, 서울시의 친환경적인 에너지 정책에 다양한 신기술을 접목하고 전지구적인 기후변화 노력에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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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맑은환경본부 에너지정책담당관 신재생에너지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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