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독일 머크의 한국 지사인 머크 주식회사(안드레아스 크루제 사장)는 독일 본사의 보드 멤버인 베른트 레크만 박사(Dr. Bernd Reckmann)가 한독경제협회(the German Korean Business Association)의 초대회장으로 선임, 한국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머크 그룹의 화학 사업 부문 총 책임자인 레크만 박사는 5월 12일 지식경제부, 한독 상공회의소, Investment Ombudsman과 함께 회의를 갖고 세부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레크만 박사는 2006년 머크 그룹의 보드 멤버로 임명되기 전까지 한국 머크의 사장을 역임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머크의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다시 한번 강화한다. 세계 최대 액정 제조업체인 머크는 지난 2월 한국에 첨단 기술 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 ATC) 설립을 위해 140억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투자로 머크는 액정 연구기술과 생산력을 강화하여 산업리더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술혁신을 이끌어 한국 디스플레이 업체의 세계시장 선도에 공헌하고자 한다.

1989년 설립된 한국 머크는 국내 LCD 산업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2002년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MAT)를 설립, 비즈니스를 영위해 왔다.

“머크가 한국에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 때문입니다. 머크는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과 고객의 지속적인 성공을 확신하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과 의지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레크만 박사는 말했다.

머크의 첨단기술은 액정뿐만 아니라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s), Organic Electronics, Structuring Solutions, Reactive Mesogen 분야까지 확대되고 있다.

머크 개요
한국머크는 1668 년 독일 담스타트에서 시작돼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그룹의 한국지사다. 전 세계 66개 국가중 한국에서는 1989년 법인 등록을 마친 후, 서울, 판교, 송도, 시화, 반월, 배곧, 안산, 안성, 포승, 평택, 대전, 음성, 울산 등에 13개의 사이트에서 약 1750여명이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s://www.merckgroup.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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