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 선정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LS전선(주) 임화준(林和俊) 수석연구원은 전선용 고분자 소재 및 전선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 엔지니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성능 전선 및 소재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임 수석은 화재시 유독가스의 발생을 대폭 감소시킨 친환경·고성능 소재의 개발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선박용 고내열 전선, 세계 최초의 시추선용 고내유 전선, 독자 구조의 경량·고유연성 선박용 전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고성능·친환경 전선을 개발하여 LS전선(주)의 매출 증대에 기여함은 물론, 우리나라 전선 산업의 기술력 및 국제 경쟁력을 한단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임 수석은 세계 최초로 할로겐이나 중금속 물질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적용한 LCD Back Light용 고전압 전선의 개발 및 양산화 성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현재, 임 수석은 확보된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친환경·고성능의 차세대 소재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연구개발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62년 한국 케이블 공업주식회사(주)로 설립된 LS전선(주)은 고객에게 Leading Solution을 제공하는 기업,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 임직원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LS전선(주) 모든 임직원은 "Your No. 1 Creative Partner"를 비전으로 삼고, “글로벌 초우량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주)환웅오티에스 이순복(李淳馥) 연구소장은 광학용 정밀렌즈 가공기 개발에 전념해온 연구개발 엔지니어로 초소형렌즈 가공설비 시리즈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소장은 독일, 일본의 설비의 수입에 의존하던 소형정밀 광학렌즈 생산설비 분야에서 소형정밀 광학렌즈의 연마, 테두리(Edge) 및 센터링 가공기 시리즈의 국산화 개발을 주도하였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도 공헌하였다. 또한, 안경렌즈 가공설비의 개발을 담당하여 (주)환웅오티에스의 매출 증대는 물론, 국내의 안경렌즈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다.
아울러, 이 소장은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소형 정밀렌즈 연마기 및 테두리 가공기와 관련하여 5건의 특허와 2건의 실용신안을 등록하였으며, 현재 국내 최초의 레이저(Laser)를 이용한 자동 렌즈광축 측정 및 보정시스템을 적용한 CNC형 테두리 가공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1979년에 설립된 (주)환웅오티에스는 2002년에 광학용 렌즈가공기 사업을 주 업종으로 전환하고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하여 다양한 장비를 개발함으로서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CCTV등의 핵심부품인 렌즈의 고급화·고품질화로 해외시장 확보에 주력하여 현재는 중국 등 4개국에 대리점을 개설하여 매출액의 60%정도를 수출하고 있다. 또한, 안정적 개발·생산·품질관리를 위해 2006년 ISO9001/14001 인증을 취득하였으며,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생산설비의 고급화 및 세계화를 위해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이달의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에서 기술혁신을 통하여 국가경쟁력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엔지니어를 발굴·포상하여 산업기술 인력의 자긍심을 제고하고 현장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하여 2002년 7월부터 시상해오고 있으며,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엔지니어 각 1인을 선정,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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