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무방문, 종이 없는 건축행정’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언제 어디서나 신속하고 편리하게 건축·주택 인·허가를 신청하고 처리하는 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 ‘세움터’가 오는 15일부터 도와 일선 시군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움터는 민원인이 건축 및 주택 인·허가 업무에 필요한 신청서와 설계도서를 전남도와 해당 시군에 인터넷으로 제출하면 도 및 시군에서는 관련 협의기관 및 협의부서에 전산망을 통해 협의를 실시해 민원을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건축·주택의 인·허가 업무 전반에 대해 신청하고 관련기관, 부서와의 협의도 인터넷을 통해 하게 돼 민원처리기간을 대폭 단축함은 물론 건축행정의 투명성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가 15일부터 세움터를 본격 가동함에 따라 민원인은 세움터 웹포탈(www.eais.go.kr)에 접속해 건축허가 등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검색한 후 건축사에게 설계를 의뢰하면 건축사는 설계도서를 작성해 시스템을 통해 건축허가 등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스템 운영에 대한 교육을 희망하는 건축사들은 세움터 웹포탈에 접속해 사용자 매뉴얼을 내려받거나 상설교육을 신청하면 세움터 운영방법에 대한 자세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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