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지역 토지관련 대학교수와 공무원, 측량 종사자들이 한데 모여 국토공간정보의 실용적 창조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의 전남지역 투자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토지관련 대학교수, 토지행정 공무원, 측량종사자 등 2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국토공간정보의 실용적 창조를 위한 ‘2008 토지행정 연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선 국토공간정보의 수요증대에 따른 토지행정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정보 공유를 통한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공무원과 지적공사 직원들이 평상시 연구한 10편의 과제를 발표했다.

발표 결과 영암군 강문관 지적담당의 ‘지적경계정비를 통한 지적재조사 사업’이 공무원 부분 최우수상에 대한지적공사 광양시지사 서용수의 ‘지적측량 개방업무 범위에 대한 고찰’이 지적공사 부분 최우수상에 각각 선정돼 수상의 영광과 함께 올 10월 열리는 NSDI Korea 중앙대회에 참가한다.

‘지적경계정비를 통한 지적재조사’ 사업은 통일된 기준점에 기초한 지적세부측량을 통해 지적공부를 지상에 복원하거나 새로이 경계를 설정하는 사업이다.

‘지적측량 개방업무 범위에 대한 고찰’은 신규등록 측량을 확정측량방식을 적용 한다고 해 개방업무로 판단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미개방 업무로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토지행정 연수대회를 통해 효율적이고 도민 감동을 위한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도민에게 더 높은 토지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또 전남도의 ‘2008 투지유치 원년의 해’를 맞아 참석자 모두가 적극 투자유치에 참여하고 기원하는 투자유치 결의대회와 서명식도 가졌다.

한편 전남도는 영암군 종합민원과 김희석 외 3명과 지적측량 종사자인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남본부 신안군 지사 이성수 지사장 외 5명에 대해 지적측량 민원업무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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