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12일 석가탄신일을 맞아 사찰의 연등행사 등 각종 불교행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재난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 및 구조·구급 활동으로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석가탄신일을 보낼 수 있도록 5.11(일) 18:00~5.13(월) 09:00까지 『화재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화재 특별경계 근무에 앞서 서울시내 사찰 505개소, 암자 329개소, 목조문화재 127개소 등 총 1,033개소에 대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25일까지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 및 소화용수 확보 여부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현지시정 120개소 141건과 시정명령 34건, 기관통보3건을 조치하는 등 석가탄신일 대비, 사전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석가탄신일에는 사찰 화재의 주 요인이 되는 연등 설치 시 연등 간격을 충분히 확보토록 하고 전기를 이용한 연등은 전기용량을 사전판단 후 적정범위 내에서 설치하게 하며 촛불 연등 점등 시에도 관계자를 입회하게 하는 등을 내용으로 978개소 관계자 2,279명에 대해 직접방문하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기간 중 인파가 많이 몰리는 조계사, 봉은사 등 대형사찰 35개소에는 소방차량과 대원을 고정 배치하여 119 구조.구급서비스를 강화하고 수시로 경내·외 순찰을 실시하여 화재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안전하고 자비로움이 충만한 석가탄신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장 서상태 02-3706-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