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미국을 방문중인 김관용 도지사는 5.9(금)일 ‘코리아소사이어티’ 에서 ‘인류 번영과 공존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새마을 운동’이라는 주제로 초청연설을 했다.

김관용 지사는 이날 연설에서 미래나 내일 같은 섣부른 희망의 말도 할 수 없었던 과거 한국의 현실과 꿈이라고는 오직 굶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었던 자신의 어린시절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새마을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회의장을 가득채운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한국에서 온 도지사가 들려주는 기적 같은 한국의 성공스토리와 인류 전체의 미래비전에 대해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 코리아소사이어티
- 1957년 한미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미국내 주류사회 대표적 친한 저명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
· 창립자 : 제임스 밴 플리트(미 육군장군, 6.25 참전)
· 대표자 : 에반스 리비어 회장(前 미국무부 동아태담당 수석부차관)
· 이명박 대통령(‘08.4.15), 노무현 대통령(’03.5), 김대중대통령(‘07.9) 초청 연설
- 새마을운동… 저개발국가+선진국 문제 해결의 유력한 대안

김지사는 “한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경제규모 세계 13위의 OECD 회원국의 반열에 오른 것은 새마을운동으로 대변 되는 범국민적인 정신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히면서 최근 경상북도가 새마을운동의 발상지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저개발 국가를 중심으로 펼치고 있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에 대해 소개하고 국제사회의 동참을 호소했다.

무엇보다 새마을 운동의 국제화 사업은 가난을 극복한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공유하여 전 인류가 함께 번영하고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행의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선진국의 세대와 인종, 민족과 문화, 지역과 국가 등의 다양한 갈등을 해소할 유력한 대안으로서의 새마을운동의 '더불어 사는 공동체 가치'를 역설하고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의 적극적인 관심과 수용에 대한 진지한 논의를 제안 하여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이날 30분 동안 진행된 연설은 김관용 지사가 직접영어로 진행하여 주목을 끌었으며, 김지사는 중간 중간 박수와 웃음을 유도하는 등 시종일관 여유롭고 확신 있는 어조로 연설을 이끌어 참석한 지한파 회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주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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