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김기태)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앞두고 6일부터 8일까지 20~30대 성인남녀 1,13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3.4%가 좋은 기억으로 남는 스승이 있다고 답했다.
좋은 기억으로 남는 이유는 ‘진로문제 등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가 40.6%로 가장 많았다. ‘엄격했던 선생님이어서’는 14.2%,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어서’ 14.0%, ‘다정다감하고 이해심이 많아서’ 11.3% 이었다. 이어 ‘교육적인 열의와 실력이 뛰어나서’는 7.9%, ‘개인적으로 몰래 짝사랑해서’ 5.6%, ‘경제적·금전적으로 도움을 받은 적이 있어서’ 4.4% 순이었다.
남녀모두 ‘진로문제 등 개인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져줘서’가 가장 많았으나, 2위와 3위 순위는 차이를 보였다. 남성의 경우 ‘엄하고 무서웠던 호랑이 선생님이어서’(18.9%),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어서’(14.6%)가 그 뒤를 이은 반면, 여성은 ‘유머감각이 뛰어나고 재미있어서’(13.1%)와 ‘다정다감하고 이해심이 많아서’(12.9%)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렇게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은 ‘고등학교 선생님’ 이라는 응답이 35.7%로 집계됐다. ‘초등학교 선생님’은 31.0%, ‘중학교 선생님’ 23.1%, ‘대학(원) 교수님’ 7.5% 이었다.
‘자신이 선생님이 된다면 어느 유형이 되고 싶은가’란 질문에는 29.5%가 ‘이해심 많은 선생님’을 꼽았다. ‘털털하고 솔직한 선생님’은 19.8%, ‘엄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선생님’ 17.4%, ‘젊고 신세대적인 선생님’ 10.2% 이었다. 이외에도 ‘실력 있는 선생님’ 9.6%, ‘유머감각 있는 선생님’ 7.4%, ‘스타일이 세련된 선생님’ 3.1% 등이 있었다.
희망유형에도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남성은 ‘엄하지만 카리스마 있는 선생님’(25.7%)이 가장 많았으며, 여성은 ‘이해심 많은 선생님’(36.2%)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올 스승의 날에 스승님을 찾아갈 계획이 있는가’란 질문에 29.2%만이 ‘그렇다’고 응답했다.
감사표현 방식(복수응답)은 68.3%가 ‘식사를 함께 한다’고 답했다. ‘선물을 드린다’는 50.8%, ‘함께 술 한잔을 한다’ 39.3%, ‘꽃을 드린다’ 32.6%, ‘문화공연을 관람한다’ 6.0%, ‘용돈을 드린다’ 3.9% 이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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