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목) 현재 부산시의 기초노령연금 신청율은 62.3%로, 7만 명에 육박하는 노인이 신청을 하였으며, 전국(58.5%), 서울(44.1%), 대구(60.8%), 인천(53.3%) 등 대도시 중 가장 높은 신청율을 기록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에서 그간의 신청 현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당초 예상과는 달리 신청률이 다소 저조한 것으로 보고, 신청율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2단계 신청접수 기간을 전국적으로 연장하기로 하였으며, 부산시도 이에 부응하여 신청접수기간을 5월 16일까지 1주일 연장하는 것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혹시라도 거동불편 저소득노인, 병원 장기 입원자, 장기 출타자(자녀 집에 임시로 거주하는 경우) 등을 중심으로 기초노령 연금수급이 절실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거동이 불편한 관계로 신청을 못해 연금을 수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연장된 1주일 간 미 신청 노인들의 특성을 면밀 분석해 신청을 유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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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인복지과 김종국 051-888-28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