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 국립방재교육연구원(원장 김정삼)에서는 국제방재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몽골 공무원에 이어 금년에는 파라과이 방재관리청 공무원 16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방재전문기술을 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소방방재청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 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08. 5. 12부터 5. 30까지 3주간 국립방재교육원에서 실시되며, 방재전문 이론 강의는 물론 방재시스템, 재해예·경보 시스템 관련 현장견학 등의 방재관련 전문지식전수와 동시에, 산업시찰, 문화탐방 등 우리나라의 발전상과 함께 관광자원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파라과이는 본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의 선진방재관련 노하우를 습득하여 자국의 방재시스템을 개선, 발전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정책 등을 세계 각국으로 전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국립방재교육원에서는 금년에 이번 파라과이에 이어 방글라데시, 니카라과, 중국 등 10개국의 공무원을 초청하여 우리의 선진방재기술을 전수하는 등 국제방재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감으로써 우리나라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국립방재교육원은 이러한 국제방재교육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교육시설 확충 및 기자재확보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는 등 국내유일의 방재관련 대표적 교육기관으로 거듭 날것이라고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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