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해 5월 1차에 이어 지난 4월14일~5월7일 울산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희망 문화·예술단체를 2차로 모집한 결과 음악 등 7개 분야에 울산오페라(대표 천영진) 등 58개 단체가 접수했다고 밝혔다.
분야별 접수 현황을 보면 음악(16개), 미술(15개), 국악(14개), 문학(7개), 서예(2개), 무용(1개), 사진(1개), 기타(2개) 등이다.
이에따라 울산 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희망 단체는 지난해 1차에서 접수된 7개 분야 55개 단체 포함, 총 8개 분야 113개 단체로 늘어났다.
울산시는 이달 중 이번에 신청 단체와 지난해 신청 단체 중 자매결연이 이뤄지지 않은 단체의 활동 내용을 소개한 홍보 책자를 제작, 지역 기업 등에 배포, 메세나 운동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는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배포된 자매결연 희망 문예단체 홍보책자를 통해 원하는 장르 및 예술단체를 선정, 자매결연을 요청하면 커플매니저로 나서 기업과 예술단체간 자매결연을 맺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울산시는 메세나 운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민간단체, 독지가가 메세나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 예술단체에 지원할 경우 지원 금액에 따라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펀드사업 적극 추진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가 지난해부터 메세나 운동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주)경동도시가스(대표 송재호) 등 21개 기업과 음악 공연 단체인 락당(대표 최 길) 등 24개 문화예술단체가 자매결연을 통해 다양한 전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정리 : 메세나(Mecenat) - 문화예술, 스포츠 등에 대한 원조 및 사회적, 인도적 입장에서 공익사업 등에 지원하는 기업들의 지원 활동을 총칭하는 개념.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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