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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8-05-13 08:54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독립 법인으로 출발한지 1년 만에 인터넷서점 도서시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는 인터파크도서가 인터파크 내의 사업부문으로 있으면서 2004년도에 1위 자리에 올랐던 이래로 3년 만이다.

2007년도 인터파크도서의 순수 도서매출이 179,661백만원으로, Yes24의 171,456백만원에 비해 4.7%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자공시시스템의 자료에 등록된 법인 매출 중 비도서 부문 매출을 제외하고 도서 부문 매출만을 확인한 자료다.

기존에는 주요 인터넷서점들의 도서 부문 매출 이외에도, CD, DVD, Gift, 화장품, 티켓 등의 비도서 부문 매출까지 포함한 법인매출을 기준으로 비교하기도 해, 인터넷서점 시장 규모는 물론 업체간 시장 점유율에도 곡해의 소지가 있었다.

실제로 2007년도 법인 매출의 경우, yes24가 214,320백만원, 인터파크도서가 192,385백만원으로 yes24가 인터넷서점 도서시장 1위인 것처럼 보이나, 비도서부문 매출을 제외한 순수 도서 매출만을 비교하게 되면서 인터파크도서가 1위로 떠오르게 된 것.

인터파크도서 이강윤 기획마케팅실장은 “각 인터넷서점들이 순수 도서 판매 사업 이외에 CD, DVD는 물론, 티켓 사업 등 다양한 부대사업으로 확장해 나가는 추세인 만큼, 앞으로도 법인 매출 비교는 순수 인터넷서점 도서시장의 규모나 점유율을 논하는 데에 있어 무의미하다”고 지적하고, “인터넷서점의 순수 도서매출만을 비교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인터넷서점 순수 도서시장의 규모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업체간 투명한 경쟁 구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인터파크도서는 1997년 4월 10일 국내 최초로 인터넷서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03년 6월 업계 최초로 도서 무료배송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다음해인 2004년 3월 인터넷서점 시장 1위에 등극했다. 이어 ‘도서 하루배송보장 서비스’, ‘당일배송 보장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인터넷서점 업계 배송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견인해 온 인터파크도서는 2006년 12월 1일, 인터넷서점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된 독립 시스템을 구축하고 (주)인터파크도서의 독립법인으로 분할했으며, 올해 서비스 오픈 11주년을 맞았다.

한편, 인터파크도서는 이번 인터넷서점 시장 1위 탈환과 함께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며, 도서정가제 등으로 인해 위축된 도서시장 환경을 주도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1위 자리를 수성한다는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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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마케팅팀 언론홍보/캠페인 담당 김미영 02-3484-3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