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하는 내용의 운영계획을 마련,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유통시장 개방 이후 대형마트 등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자생력 제고 등을 위해 우선 공무원부터 솔선함으로써 시민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모든 직원이 ‘한 가족 한 시장 친구 만들기’를 추진하여 인근시장을 친구 삼아 가족과 함께 자주 찾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또 부서별 점심시간 또는 회식장소를 전통시장에서 갖도록 하고, 사용범위가 제한돼 있는 공무원복지포인트를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율적으로 직원 및 가족 등과 함께 다녀온 시장에 대해 좋은 점이나 개선하였으면 하는 의견의 소감을 전자게시판 등에 게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중구 16개소(울산중앙시장 등), 남구 10개소(신정시장 등), 동구 6개소(월봉시장 등), 북구 5개소(호계공설시장 등), 울주군 8개소(남창시장 등) 등 총 45개소의 전통시장이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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