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4일 부터 5월 16일 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제7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품생산 현장과 연구 분야 그리고 소비자 보호활동 등 각 분야에서 식품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계신 분들을 모시고 “식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5월 14일 10시부터 기념식을 개최하여 식품안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식약청 정책홍보 및 식중독 예방 체험관 운영, 학술세미나 등을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기념사에서 최근 이물검출 사건을 계기로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해소 할 수 있도록 소비자 불만신고 식약청 보고 의무화, 고의·상습 위해사범에 대한 형량하한제, 집단소송제 도입 등 식품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며, 안전과 무관한 규제나 행정기관 편의를 위한 규제, 산업발전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인·허가제도는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될 수 있도록 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에 철저히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에는 초기 신속한 대응을 통해 사고가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범정부 종합대응기구 운영’ 및 ‘학교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 운영’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하였다.

또한, 식품안전이 보장되지 않고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없으므로 1차적으로 식품안전은 업계가 책임지고 자율검사 강화 등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금년 행사에는 ‘식중독 없는 건강한 사회’ 주제처럼, 식중독 없는 원년의 해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식중독 발생에 대한 원인 및 이에 대한 예방방법을 체험을 통해 습득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식중독 체험관을 상설 운영할 예정이다. 식중독 예방 체험관에서는 손씻기 체험행사, 롤렛게임을 이용한 식중독 퀴즈 알아 맞히기, 식중독 예방 3대요령 퍼즐맞추기, 뽀로로 캐릭터와 함께하는 “뽀드득” 손씻기 노래와 율동 배우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학술세미나는 ‘현장 위생관리를 통한 효과적 식중독 예방전략’이라는 주제로 ‘국제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선제적 식품안전관리 방안’, ‘사례 분석을 통한 현장 식품위생 관리’, ‘사전 예방적 식중독 안전관리’ 및 이에 대한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5.14일 기념식에서는 한국식품공업협회 박승복 회장이 국민훈장 모란장, 덕성여자대학교 김건희 교수가 근정포장, (사)소비자시민모임 문은숙 기획처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서울시 영양사회 김형미 회장, (주)연합뉴스 하채림 기자가 대통령표창을 받는 등 식품안전에 공로가 있는 각계 인사 67명에게 포장 및 표창이 수여된다.

앞으로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모든 정책을 추진하여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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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홍보관리관실 박봉식 정책홍보팀장 02-380-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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