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 신산업 창출의 핵심 키워드인 고위험 고수익 융합원천기술개발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연구환경 조성을 본격화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김도연 장관)는 창의성, 유연성, 개방성으로 대표되는 융합연구의 핵심요체를 효과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창의적 융합연구 환경조성을 위한 전문가 포럼」을 5월 15일 한국과학재단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향후 5~6년 내외에 시장에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국제원천특허를 확보하기 위해 2008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사업」의 연구자와 산·학·연 융합전문가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우리나라의 융합기술 지원현황과 EU를 중심으로 한 선진국의 융합연구 현황, 연구자 입장에서 보는 융합기술개발 지원방안 등이 발표될 예정이며, 10명의 패널이 참여하여 융합기술개발에 필요한 도전적·진취적인 연구환경 조성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미래의 과학기술혁명은 IT, BT, NT등 첨단 신기술이 상승적으로 결합한 융합기술은 새로운 가치와 신산업 분야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과학기술 패러다임으로 등장한 융합기술(convergence technology)은 향후 10~20년내에 저 출산·고령화 시대를 비롯하여 자원부족 및 환경문제 등 우리가 해결해야 할 현안과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대안을 제시하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신산업을 창출하여 경제와 사회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이 무한한 분야이다.

※ 재택진료·치료 확대, 재해·재난 예방 복구, 친환경제품 출현 등

교육과학기술부는 금번 포럼을 통해 창의적인 융합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단계에서부터 연구 종료 및 연구성과 관리 단계까지 각 단계에서 풀어야 할 숙제가 많이 도출되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통한 개선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교육과학기술부는 동 포럼 결과를 금년에 새롭게 시작한 미래유망 융합기술 파이오니어 사업의 연구관리시스템에 반영하고 이를 보완·발전 시켜나가는 등 융합연구환경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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