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미화, 일본엔화, 유로화, 캐나다달러화, 호주달러화, 영국파운드, 스위스프랑, 뉴질랜드 달러 등 8개 통화간에 상호 전환이 가능한 외화보통예금 상품인 ‘멀티외화예금’을 출시한다. 또한 통장 하나로 외화보통예금과 외화정기예금 거래가 모두 가능하다.

‘멀티외화예금’에 가입하면 ▶ 가입가능 8개 통화 중 선택한 5개 통화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 3개월 평잔 미화 1,000달러 이상 예치한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에게는 미화 1,000달러 초과 금액에 대해 15달러당 1 마일리지를 적립해 줄 뿐 아니라, ▶ 통화간 전환시 기존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 받을 수 있어, 고객은 1석 3조의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씨티의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멀티외화예금의 통화에 대해 정기적인 환율정보 및 전망을 제공받을 수 있어 고객이 합리적으로 외환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상품은 최소가입금액이나 가입기간에 제한이 없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이며, 이율은 각 통화에 대해 일단위로 적용된다.

한국씨티은행 WM/마케팅본부의 전희수 본부장은 멀티외화예금에 대해 “5개 통화간 전환이 가능하며, 외화보통예금과 외화정기예금이 동시에 가능한 차별화된 외화상품”이라 설명하며, “해외유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나 해외사업을 하는 개인사업자 및 기업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며, 현재 지점에서 이용가능한 8개 통화간 전환 기능을 조만간 인터넷으로도 가능하도록 준비중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해드릴 수 있는 다양한 외화상품을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소개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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