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항원)에서는 이 충무공 묘소 위토에 대한 제2회 전통 모내기 체험행사를 오는 5월 31일 실시한다.

2007년 전통모내기 및 벼베기 체험행사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으로는 묘소참배, 모내기체험, 전통 민속농악 시연, 기념촬영 및 기념품전달 등이 있으며 행사참가를 원하는 분은 5월 13일 ~ 30일까지 현충사 홈페이지(www.hcs.go.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충무공묘소 일원의 위토에 대한 단순한 경작에서 벗어나 국민과 함께하는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시작된 이번 체험행사는 국민들에게 사라져가는 전통 모내기를 체험하며 민속농악도 감상하고 이 충무공의 묘소도 찾아 참배하면서 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하루가 될 것이다.

또한 모내기 이후 가을철에도 모내기 참여자와 함께하는 벼베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여 모심기와 수확의 기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연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041-539-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