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5.13(화) 오후 2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건설활성화를 위한 『인천광역시 지역건설활성화추진위원회』가 열렸다.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정무부시장 어윤덕)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2008년도에 추진할 지역건설산업활성화계획을 보고 받고 4개 건설단체(협회)에서 건의한 4개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어윤덕 추진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아무리 좋은 시책도 건설업계의 노력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역건설활성화의 주체는 관이 아니라 바로 건설업체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지역의 건설업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는 것을 인식하고 협회를 중심으로 지역건설업체들의 건실한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인천시의 2008년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추진계획에 의하면, 관내 발주공사에 대한 지역건설업체의 공사 수주비율 확대를 위하여 국내입찰(222억원미만)대상공사는 지역업체의 공동도급 참여율을 49%이상, 국제입찰(222억원이상)건설공사는 지역업체의 공동도급 참여율을 49%이상 권고, 하도급에 대해서는 대상금액의 50%권고토록 입찰공고문에 명시하도록 하고 건설공사발주에 대한 발주자의 재량권확대 및 건설공사 발주방식의 다양화한다는 정부 시책에 맞추어 회계 및 공사담당공무원의 회계관리역량을 높여 대형공사라 하더라도 조달청에 계약의뢰하지 않고 자체계약을 시행하여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하도급에 대해서도 300억미만공사에 대해서는 입찰공고시 하도급계획서 제출을 명기하고, 계약체결시 제출된 하도급계약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며, 또한 영세 전문건설업체의 지역 민간건축공사에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하여 각 구청에 신고하는 착공신고사항도 월1회 시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지역의 건설업체는 물론, 지역내 생산 건설자재와 지역의 건설인력 참여의 극대화를 위하여도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한편, 인천광역시 지역건설활성화추진위원회는 2004년 12월 지역건설활성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각종 사업의 심의 및 자문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시 정무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의회의원(건설교통위원회), 대한건설협회 인천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인천시회 등 건설관련협회 관계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인천지회, 대학교수, 건설업대표, 시 건설관련국장들과 종합건설본부장, 상수도사업본부장등 총 29명의 건설관련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지금까지 정기회 6회, 소위원회 8회 개최하여 지역건설업체의 애로사항수렴을 위한 다양한 의견청취와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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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건설기획과 송영수 032-440-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