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와 보육시설연합회는 오는 5월 15일 익산실내체육관에서 도내 보육시설 종사자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8회 전북보육인 대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김완주 도지사와 각계인사들이 참여하여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치하할 예정이며, 보육사업 유공자에 대한 45명의 도지사 표창과 도 연합회장 표창, 감사패 등의 수여식과, 보육의 질적 서비스 제공 및 보육사업 활성화를 위한 결의문 채택 등이 이루어진다.

기념식 후에는 전북보육인들의 축제 한마당이 열려 일선에서 영유아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교사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진다. 축제 한마당은 “도전마이크를 잡아라, 깜짝 이벤트게임, 초청가수, B-BOY팀 등 축하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의 부대행사로 화합과 도약을 축하하는 축하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올해 8회째로 도내 1,298개 보육시설 종사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21C 전라북도 보육의 새로운 비전 창출과 발전방향을 모색하여 보육시설의 선진화와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장이 되어왔다.

특히 이날 행사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익산”에서 개최함으로써 익산시의 관광자원, 음식 등의 문화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현재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닭, 오리 사육농가와 식당 등 관련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 촉진을 위해 행사당일 주요참석 내빈들과 보육시설 종사자 600여명이 삼계탕으로 중식으로 식사를 하고, 닭,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켐페인을 실시하여 도민 우려 불식하기 위한 오리 음식에 대한 안전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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