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ha당 연평균생장량도 지난 5년 동안의 평균생장량 2㎥보다 크게 증가한 19㎥으로 조사되는 등 왕성한 생장을 하고 있어 도내 산림이 본격적으로 청년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은 임목축적의 신장은 전북도에서 매년 실시하는 2천ha 이상의 조림과 더불어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우리도내 산림의 가치가 증가했음은 물론 국가적으로 국제 기후변화협약에서 보다 많은 탄소배출권을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편 지난 해 말 도내 산림면적은 447,740ha로 우리도 전체 면적의 55.8%를 차지하고 있으며, 2006년에 비해 1,412ha(0.3%)가 감소했다.
도내 산림면적 감소의 주요 원인은 유지 833ha, 도로 256ha, 농지 156ha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용담댐 등 상수원 개발과 도로건설 등 대규모 건설사업으로 인한 산림면적이 감소된 결과로 좁은 국토 여건상 사회기반 시설의 확충과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산림의 토지공급은 불가피한 실정으로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가 요구된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는 금년에 20,164㏊의 산림에 대한 솎아베기, 천연림보육 등을 통한 숲가꾸기사업과 조림사업으로 2,774ha 면적에 5,456천본의 나무를 식재할 계획이다.
도 산림당국은 "경쟁력 있는 임업산업과 탄소배출권 확보 및 국제 환경지속성 지수평가에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정책을 위해 맑은 산소를 만드는 사람들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산림은 우리 인간에게 휴양,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등을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지구 온난화와 사막화 등 지구환경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미래의 자산인 만큼 도민 모두 건강하고 풍요로운 숲을 가꾸고 만드는 일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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