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는 시·군의 위생관리사업 수행 우수기관과 식품안전 관리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 및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였다.
위생관리사업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한 식품·공중위생 전반에 대하여 한해의 성과를 평가하여 그 결과를 환류코자 실시 하고 있으며, 최우수(영천시), 우수(김천시, 의성군), 모범(안동시, 영주시, 상주시, 예천군)으로 7개 기관이 수상하였으며, 그 외에도 공무원, 위생관련단체, 우수 제조·가공업체 임 직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9명의 유공자가 표창을 받았다.
이번 기념행사에는 최근 식품의 이물질 혼입, GMO 식품, 수입 쇠고기 통상문제, AI 확산 등 그 어느 때 보다 국내외 적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과 욕구가 팽배되고 있어, 식품 위생현황과 대책에 대한 세미나를 병행하여 개최하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제품을 홍보 전시하면서, 한편으로는 부정·불량 식품 및 식중독 발생사례 등을 게시하여 식품안전에 대한 경 각심을 고취시켰다.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는 식품에서 기인한 위험과 위해를 제거하거나 최소화 하도록 사전, 사후관리 기능을 강화해 나가면서,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자 불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때, 6월부터 확대 시행될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계도를 해나갈 것이다.
아울러 식품관련업체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및 소비자 알권리 충족과 바른 구매 정보 제공 등 행정서비스의 질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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