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5. 7(수) - 5. 12(월)간 레바논 전역에서 여, 야 지지세력간 무력충돌이 발생하여 현재까지 53명이 사망하고 약 190여명이 부상하였습니다.

베이루트 시내는 현재 안정을 되찾았지만 베이루트 이외의 지역(베이루트 남동부 알레이(Aley), 레바논 북부 Tripoli 지역) 등에서 여, 야 지지세력간 무력충돌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부 베이루트 등 일부지역은 헤즈볼라에 의해 장악되고 있으며 현재 베이루트 국제공항의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고 학교가 폐쇄된 상황입니다.

현재 레바논에는 우리국민 약 96명이 방문ㆍ체류 중인데, 이번 사태로 현재까지 우리 재외국민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레바논은 정정 불안정을 감안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로 지정되어 있는 국가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금번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레바논으로의 여행을 자제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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