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2007년말 지역별 국제투자대조표
1. 개 황
(대외투자)
2007년말 현재 준비자산을 제외*한 우리나라 대외투자(3,217.5억달러)의 지역별 구성은 미국이 24.7%(795.3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동남아 19.1%(613.1억달러), EU 18.2%(584.7억달러), 중국 11.8%(378.8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준비자산은 운용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국제적 관례에 따라 지역별 편제 대상에서 제외
― 2006년말에 비해 동남아(+6.4%p), 중국(+0.9%p) 등 아시아지역에 대한 대외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EU(△4.7%p), 미국(△1.4%p), 중남미(△0.4%p)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
(외국인투자)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8,185.8억달러)의 지역별 구성은 EU가 32.7%(2,676.1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미국 25.6%(2,096.5억달러), 동남아 16.0%(1,307.2억달러), 일본 5.7%(469.1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EU(+1.4%p), 동남아(+1.0%p) 등의 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미국(△3.7%p), 중남미(△0.3%p) 등은 하락
2. 지역별 대외투자
가. 직접투자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 대외직접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중국이 25.2%(167.1억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미국 21.8%(144.6억달러), 동남아 18.5%(122.8억달러), EU 14.3%(94.5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동남아(+1.4%p), EU(+0.9%p) 등에 대한 직접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미국(△1.9%p), 중남미(△0.4%p)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
나. 증권투자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 대외증권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미국이 32.1%(506.3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동남아 22.3%(352.7억달러), EU 20.3%(320.7억달러), 중남미 6.3%(99.6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주식 및 채권투자로 구성
― 2006년말에 비해 동남아(+12.7%p), 중국(+4.8%p)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EU(△14.1%p), 미국(△4.1%p)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
동남아지역 비중이 높아진 것은 홍콩(11.3%→26.6%)에 대한 주식투자가 크게 증가한데 기인
증권투자 유형별로는 주식투자의 경우 동남아(30.8%)가, 채권투자는 미국(50.1%)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한편, 주식투자(펀드투자*포함)는 2006년말에 비해 룩셈부르크(43.0%→10.6%)에 대한 투자비중은 크게 하락한 반면, 홍콩(11.3%→26.6%), 브릭스(9.0%→19.8%), 미국(14.1%→23.0%)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상승
* 펀드투자는 투자금액이 펀드의 지분취득과 같은 성격을 지닌다는 점에서 IMF의 국제수지매뉴얼(BPM5)에 따라 자금운용행태와 관계없이 모두 주식투자로 분류
― 룩셈부르크에 대한 투자비중이 하락한 것은 2007.6월 우리정부가 해외투자활성화의 일환으로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펀드에 대해 비과세 조치*를 취함에 따라 역외펀드가 주로 설정된 동지역에 대한 투자 유인이 감소한데 기인
*해외주식투자에서 발행한 양도차익 분배금에 대해 한시적(3년간)으로 비과세(종전 : 소득세 14% 원천징수)
― 중국(4.6%→10.3%), 인도(3.0%→5.4%), 브라질(0.6%→3.8%)등 브릭스에 대한 투자비중 상승은 신흥시장국에 대한 투자급증에 기인
홍콩에 대한 투자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은 홍콩을 통한 중국우회투자*가 증가했기 때문임
* 대부분의 중국 우량기업이 홍콩증시에 상장되어 있으며, 중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규제(투자한도 등)가 적음
다. 기타투자
2007년말 현재 대외기타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EU가 17.7%(172.4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미국 14.8%(144.4억달러), 동남아 14.5%(141.1억달러), 중국 10.4%(101.2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대출금, 예금, 무역신용, 매입외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외투자총액 중에서 직접투자와 증권투자를 제외한 것임
― 2006년말에 비해 동남아(+1.5%p), EU(+1.3%p), 중동(+0.7%p) 등에 대한 기타투자비중이 상승한 반면, 미국(△1.9%p), 중국(△1.3%p) 등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
기타투자 유형별로는 무역신용 공여의 경우 미국(21.2%)이, 대출은 EU(22.0%)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3. 지역별 외국인투자
가. 직접투자
2007년말 현재 외국인직접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EU가 41.3%(494.5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미국 20.3%(242.3억달러), 일본 15.5%(185.8억달러), 동남아 11.0%(132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EU(+0.8%p), 중남미(+0.3%p) 등의 직접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미국(△1.0%p), 일본(△0.5%p) 등은 하락
나. 증권투자
2007년말 현재 외국인증권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미국이 36.1% (1,664.6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EU 35.4%(1,634.3억달러), 동남아 8.9%(409.7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EU(+2.6%p), 동남아(+1.1%p) 등의 증권투자비중은 상승한 반면, 미국(△5.3%p) 등은 하락
증권투자 유형별로는 주식투자의 경우 미국(44.3%)이, 채권투자는 EU(48.1%)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다. 기타투자
2007년말 현재 외국인기타투자의 지역별 구성은 동남아*가 32.2%(765.5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EU 23.0%(547.4억달러), 미국 8.0%(189.6억달러), 중남미 5.8%(138.2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났음
* 기타투자는 동남아의 비중이 32.2%로 가장 높으며, 홍콩, 싱가포르가 대부분(약90%)을 차지
― 2006년말에 비해 중국(+1.5%p), EU(1.1%p) 등의 투자비중이 상승한 반면, 미국(△3.0%p), 중남미(△0.6%p) 등은 하락
기타투자 유형별로는 무역신용 도입의 경우 EU(25.4%)가, 차입은 동남아(43.4%)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 EU로부터의 무역신용 도입비중이 높은 것은 동 지역에 대한 선박수출호조에 기인
― 동남아의 차입 비중이 높은 것은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부터의 차입이 크게 증가한데 기인
Ⅱ. 2007년말 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
1. 통화별 대외투자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 대외투자(준비자산 제외)의 통화별 구성은 미달러화가 전체의 53.9%(1,734.7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홍콩달러화 12.4%(398.2억달러), 유로화 7.5%(241.0억달러), 엔화 3.1%(100.4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홍콩달러화(+9.1%p) 비중이 크게 상승한 반면, 미달러화(△10.6%p)의 비중은 크게 하락
미달러화 표시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364.4억달러)하였음에도 미달러화 비중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은 홍콩 등에 대한 투자 급증으로 홍콩달러화 등 여타통화 표시 투자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한데 기인
한편, 미달러화 및 홍콩달러화 표시 대외투자 규모(2,132.9억달러)가 해당지역에 대한 대외투자 금액(1,187.1억달러)를 상회한 데 반해, 유로화·위안화·파운드화 표시 대외투자 규모(455.9억달러)는 해당지역 대외투자 금액(963.6억달러)을 하회
― 이는 중국에 대한 투자가 위안화보다는 홍콩달러화 위주로 이루어지고 있고, EU 등 여타지역에 대한 투자는 상당부분이 미달러화로 이루어진데 기인
2. 통화별 외국인투자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의 통화별 구성은 원화가 55.7%(4,557.7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가운데 미달러화 37.5%(3,070.8억달러), 엔화 2.9%(237.5억달러), 유로화 2.3%(191.5억달러) 등의 순으로 나타남
― 2006년말에 비해 미달러화(+0.7%p), 유로화(+0.2%p) 등의 비중이 상승한 반면, 원화(△1.4%p) 등은 하락
한편, 미달러화표시 외국인투자(3,070.8억달러)가 미국의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2,096.5억달러)를 상회한 데 비해 엔화, 유로화 및 기타통화(원화제외) 표시 외국인 투자(557.2억달러)는 일본, EU 및 기타지역으로부터의 투자총액(6,089.3억달러)를 크게 하회
― 이는 EU 등 미국 이외 지역으로부터의 외국인투자중 상당부분이 미달러화 또는 원화표시로 이루어진데 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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