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범어사에서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나눔과 섬김을 함께 하고자 신임 주지 정여 큰스님 진산식(취임식) 봉행시 축하 화환을 대신해 축의금을 접수해 이를 부산시에 기탁하게 되었다.
기탁금을 접수한 부산시에서는 부산광역시 기부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5월 3일자로 5월 중 개소 예정인 부산광역시 광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기금으로 사용키로 하였다.
부산시 지난해 10월말부터 나눔문화 선진화를 위해 결연·후원 활성화를 위한 민·관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지역에서 이루어진 후원 및 결연사업은 14만2천명의 개인후원자와 1천 589개 단체 및 기관, 기업 후원자의 참여로 18억5천3백만 원을 생활시설 생활자 및 재가대상자 등 소외계층에게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부산시 공무원도 나눔문화 선진화와 확산을 위해 월 급여액 중 1천원 이하의 자투리를 적립해 18세가 되면 아동복지시설을 떠나서 홀로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들의 학자금과 의식주 해결을 도와 이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성금모금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5월 13일 현재 930여명의 공무원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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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이성순 051-888-2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