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무더운 여름철 시설하우스 내에서 작업하는 농민들의 건강보호와 작물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2008년 여름철 시설하우스 작업환경 개선사업’이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총 5억4000만원(시, 구·군비 2억7000만원, 자부담 2억7000만원) 등의 사업비를 들여 여름철 시설채소 농가의 시설하우스 7.2㏊에 대해 작업환경개선사업을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고 밝혔다.

구·군별 사업량은 중구 1㏊, 북구 2.4㏊, 울주군 3.8㏊ 규모이다.

주요 시설은 주시설로 철제 시설하우스(기존 시설하우스 위 하우스 설치), 부대시설은 자동개폐시설, 부직포, 차광막 등이 설치된다.

이 같은 시설이 설치되면 여름철 하우스 내의 온도가 25℃ 정도의 저온효과로 작업 환경과 작물 생육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겨울철에는 비닐하우스 외부에 부직포와 차광막이 설치되어 하우스내 4℃정도 온도 상승을 기대 할 수 있어 보온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시설하우스 작업환경 개선사업 추진 결과 등을 분석하여 사업성과가 있을 경우 내년부터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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