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구(구청장 정동일)는 오는 5월 15일(목) 오후2시부터 중구구민회관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겨루는 주민자치센터 작품전시회 및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15개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출품한 구슬공예·폐품활용공동작품 ·종이공예·꽃꽂이 등 3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각 자치센터의 특색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국무용, 민요, 영어노래, 스포츠댄스 등 15개 팀의 200여명이 참여하여 그동안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마음껏 펼쳐 보인다.

이와 함께 중구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이벤트 행사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마련하여 주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현재 중구에는 15개동 주민자치센터에 약 13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중에 있으며, 연인원 2만3천여명이 프로그램을 수강하고 있다.

또한 중구는 주민들이 야간이나 공무원들이 근무하지 않는 토요일에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주민자치센터의 개방시간을 야간과 토요일까지 연장하였다.

그리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동 단위 또는 권역별로 묶어 프로그램을 특화하고 마음에 드는 이웃 동사무소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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