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경제>는 또 LG전자가 백색가전 제품에서 휴대전화, PDP, 액정디스플레이 등 IT분야까 지 사업을 확대하고 골고루 높은 성과를 창출해 세계시장에서 주목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고 보도했다.
이어 IDC 발표를 인용해 작년 4분기의 휴대전화단말기 출하대수에서 LG전자가 세계4위로 부 상했으며, PDP TV는 영국, 독일 및 스페인등 17국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해 일본기업의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고 밝히고 올해는 점유율 NO.1 시장을 30개국으로 확대하고자 하는 의욕적인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백색가전에서는 세계시장점유율 2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에어컨을 시작으로 냉장고, 세탁 기 및 전자레인지 등이 세계 1위이며, 특히 에어콘의 경우에는 5년 연속 Top으로 군림하고 있을 정도의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동양경제>는 LG전자의 서울 가산동 휴대폰 공장 방문취재를 통해 서울사업장이 서울 중심부에 있기에 타 사업장보다는 작지만 최대 2,660만대의 생산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직 원들은 일본에서는 볼수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휴대단말기들을 차례로 포장하고 있다고 LG전 자 휴대폰사업을 자세히 소개한 후, 지난해 4월 허치슨사와, 9월에는 오렌지사에 제3세대 휴대단말기 공급 계약을 한 것을 예로 들어 LG전자가 세계적인 IT강자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 평택 및 청주 등 3군데에 분산되어 있는 휴대전화 공장을 평택에 올해 5월까지 집중할 방침이며, 이전 이후 CDMA,W-CDMA등 전기종을 생산하게 되며 연간 최대 7,0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가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가전의 “아버지”가 Top
<동양경제>는 이러한 성과 뒤에는 공격형 경영자세로 강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김쌍수 부회장이 있다고 강조하고 LG전자가 국내 Top 가전기업에서 세계유수의 정보통신기업으로 성 장한 배경으로 ‘현장주의 CEO의 과감한 실형력’, ‘적극적인 경영’ 꼽았다.
김쌍수 부회장은 69년 금성사에 입사한 이래 일관적으로 가전사업을 지휘, 제품 한개한개를 숙지하고 있는 엔지니어 출신의 CEO라며, 한때 사양산업으로 불리던 백색가전을 디지털가전 과 융합하여 캐시카우로 성장시킨 공로자로서 “Made in Korea”를 전세계에 확대시킨 “한 국가전의 아버지”라고 불려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동양경제>는 김부회장이 05년에는 “Fast Execution”이라는 단어를 들고 나왔는데, 그 하 나가 1월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05년에 전자정보통신분야에서 세계5위를 달성 목표를 외친 것이라며 LG전자는 2010년 전자정보통신 분야에서 글로벌 Top3가 되 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실행이 힘” 이라는 좌우명을 갖고 있는 김부회장의 의지는 05년 사업계획에 잘 표현 되어 있다며, LG전자는 전년대비 40% 증가된 올해 연구개발비 3조 5,000억원 중 상당부분을 PDP 및 이동단말에 집중하고 홈네트워크,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DMB 등의 신규사업에 투자도 과감히 실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PDP 생산라인의 증강과 제품개발력을 올리기 위한 투자에 비중을 둘 계획으로 이 분야 는 일본기업과 정면으로 부딪치는 사업이라고 전해 일본 기업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했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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