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산하 공무원들의 직무교육을 위해 운영하는 유성구 장동 시 공무원교육원을 이달부터 일반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는 그 동안 주말을 이용해 테니스장과 대운동장 등 일부시설만 제공해 온 시 공무원교육원의 대강당, 소강당, 일반강의실 6실(실당 40석) 비롯해 생활관 34실(2인1실, 68명 수용)과 대운동장, 테니스장, 배구장, 탁구장 등 대부분의 시설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물론 평일도 공무원 교육을 위한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시설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며 대관형식으로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한정된 공간을 특정시민이 이용하는 점을 고려해 수익자 부담원칙을 적용해 소액의 이용료를 부담한다고 밝혔다.

1회 4시간 기준으로 196명을 수용하는 대강당은 2만원, 일반강의실은 1만2,500원, 숙박시설인 생활관은 에너지절약 및 효율성 등을 감안해 전체 호실 가운데 2/3인 23실 이상인 경우에 대실하고 1인1박에 6,000원에 대여하고 생활관 이용시 구내식당도 운영해 맞춤식 식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체육시설은 천연잔디로 조성된 대운동장은 4시간 단위 1회당 7만원에 대여하고 테니스장과 배구장, 탁구장은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시 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시 교육원은 각종 회의·강의시설과 체육공간은 물론 오솔길 등산로, 산책로 등을 고루 갖춰 시민들의 토론과 화합의 장으로 손색이 없다”며 각종 집합교육, 워크숍, 세미나 등에 적극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공무원교육원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관리과(042-863-6024)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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