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천연기념물지킴이로 1문화재 1지킴이 참여
이에 따라 S-OIL은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 가운데 해마다 ‘보호종(種)’을 선정하여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의 첫 활동대상을 수질환경 지표종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로 정하고, ‘조난 수달 구호 및 치료활동’, ‘수달서식지 정화활동’, ‘어린이 환경캠프 운영 및 생태교육’ 등 기타 천연기념물 보호활동을 문화재청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건무 문화재청장은 “오늘날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개발로부터 생태환경이 크게 악화되어, 천연기념물의 종(種) 보존자체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S-OIL의 이번 참여가 천연기념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활발한 참여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S-OIL의 이번 참여로 1문화재 1지킴이 활동에 동참한 기업은 총 24개로 늘었으며, 그 가운데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을 본격적인 활동대상으로 정하여 사회공헌활동으로 뛰어든 첫 사례에 해당한다. 문화재청은 이번을 계기로 향후 기업의 문화재 사회공헌활동 영역이 천연기념물 분야에까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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