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6월 19일 개봉하는 2008년 가장 재미있는 코믹 액션 <겟 스마트>에 등장하는 스티브 카렐을 주목하라! 떠오르는 할리우드 코믹 지존 중 한 사람인 그에게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그만의 남다른 매력이 있다.

2008년에는 반드시 뜬다
할리우드 판 ‘유재석’ 연상

얼굴만 봐서는 그에게서 코믹 연기를 연상할 수 없다. 익살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웃음기 없이 그의 표정은 오히려 정극 연기가 어울릴법하다. 하지만 어딘지 진지하지만 우스워 보이고, 순진하다 못해 만만해 보이는 코믹 연기는 그만의 트레이드 마크.

<에반 올마이티>의 방주를 만들던 에반, <40살까지 못해본 남자>의 너무나 소심한 노총각, 그리고 최근 개봉한 <댄 인 러브>의 고지식한 돌싱까지 지나치게 오버하지 않고 절제된 가운데 의외의 웃음을 연발하는 독창적인 코믹 연기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시켰다. 남들을 누르기 보다는 자신을 낮춰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은 한국의 유재석 식 겸손개그를 연상시킨다. 단 번에 스타로 떠오르는 뜨거운 인기보다는 차근차근 관객들의 호감을 얻어가는 모습도 비슷하다. 그래서인지 <댄 인 러브><호튼>에 이어 <겟 스마트>까지 2008년에만 3편의 영화로 관객들과 만나게 된 가장 바쁜 남자, 그가 바로 스티브 카렐이다.

<겟 스마트>는 현장경험전무, 하지만 언제든 작전에 투입될 준비된 사무요원 ‘에이전트 86(스티브 카렐)’과 성형수술을 받아 미녀로 거듭난 현장요원 ‘에이전트 99(앤 해서웨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한 팀이 된 2인자 비밀요원들의 거침 없는 무한도전을 그린 코믹 액션.

스티브 카렐은 현장경험은 전무하나 ‘똑똑함’을 무기로 작전에 나서는 비밀요원을 맡아 코믹 연기의 절정을 맛보게 할 것이다. 특히 섹시 요원으로 돌아온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앤 해서웨이’와 콤비를 이뤄 예상치 못한 놀라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두 배우 외에도 WWE의 스타 ‘더 락(드웨인 존슨)’과 인기 미드 시리즈 <히어로즈>의 히로 ‘마시 오카’, 코믹연기의 지존 ‘빌 머레이’ 등 반가운 얼굴들이 깜짝 출연한다. <첫 키스만 50번째><롱기스트 야드> ‘피터 시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제까지 어떤 스파이물에서도 볼 수 없었던 차원이 다른 코믹 스타일을 표방하는 <겟 스마트>는 2008년 가장 재미있는 코믹 액션으로 기억될 것이다. 6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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