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올해부터 서울시가 본격 추진 중인 ‘안심하고 드세요!’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시민 밥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소비 현장에서부터 지키고자 서울의 최대 농수축산물 판매현장인 가락시장에서 개최하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의 밥상 안전을 지키는 데에는 법·제도 보다 식품의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모든 주체들이 부정·불량식품을 시장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과 소비자가 앞장서는 안전 먹거리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우수식품을 확보하고, 유통식품이 투명하게 양심적으로 판매되며, 부정·불량 식품은 영원히 시민 밥상에서 퇴출될 때까지 현장 중심으로 관리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 출발 선언식’에서는 세계 수준의 식품안전 도시로써 거듭 나기 위하여, 서울시 식품안전 홍보대사로 양미경, 오영실, 임경숙, 정지행, 조우종씨를 위촉하였다.
이날 위촉된 서울시 홍보대사는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근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로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명예식품위생감시원으로서 시민 먹거리 현장인 학교급식, 재래시장, 대형 할인마트, 식품제조업소, 식품판매업소 등에서 정기적으로 문제 식품 수거·감시활동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식품안전 홍보대사는 모두 평소 음식과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많고,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인사들로 구성하였으며,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식품안전사고로 불안해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홍보하고, 서울시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안전관리체계 마련과 홍보에 앞장서 식품안전지킴이의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 출발 선언식’에서는 시장도 직접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상생의 공동선서를 하고, 홍보대사와 함께 시민 다소비 식품의 수거·감시 활동을 직접 수행하였다.
생산자, 유통인, 특별사법경찰 공무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25개구 담당 공무원, 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 600명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도 서울시 식품안전지킴이로서 시민 밥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킬 것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상생의 공동선서를 하였다.
또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가락시장내 시민 다소비 제철식품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하여 직접 청과·수산시장을 돌며, 계절적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활동을 홍보대사와 함께 직접 수행하고, 상인들에게 식품 안전의 중요성과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하고, 상인들의 노고도 격려하였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이 최소한 안전성이 검증된 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소비자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서울시 식품안전 종합대책」을 지난 4월 발표하였고, 앞으로 식품안전 홍보대사, 식품안전지킴이들이 시민생활 현장 도처에서 문제 식품에 대한 상시·기획 감시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고객에게는 보다 현명한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여 부정·불량식품을 식탁에서 영원히 퇴출시키는데 동참할 것과
식품관련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것으로 양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하도록 과학적이고 철저한 식품위생 관리를 당부하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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