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시선 - ‘Outside & Inside'」의 제목으로 개최되는 본 전시는 장애인 작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과 그들의 내면 모습을 두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보여 줄 예정이다.
서양화, 한국화, 서예/서각, 공예 4개 장르를 한꺼번에 선보일 이번 전시는 장애인들의 안과 밖의 시선을 시각적 이미지로 공개하여 장애인들끼리 공감하고, 비장애인과 벽을 허물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5월 15일부터 20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서 막을 열고, 이어 21일부터 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29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을 차례로 순회한다.
참여 작가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여 장애인작가상을 수여하고, 전시 중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구족화가 시연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를 끝내고나서 세미나(6/13)를 개최하여 장애인미술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정체성 등의 문제를 놓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시선 - ‘Outside & Inside' 은 장애인미술작가의 새로운 비상을 위하고, 문화복지 발전에 일조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예술관과 가치관을 창조하고, 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확대시켜 새로운 예술의 가능성을 열고, 장애인 예술가들의 전시를 통한 사회적 통합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개 요
○ 사 업 명 :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시선 展」“Outside & Inside"
○ 전시기간 : 1차 전시 - 2008. 5. 15 ~ 5. 20
2차 전시 - 2008. 5. 21 ~ 5. 28
3차 전시 - 2008. 5. 29
○ 전시장소 : 1차 전시 -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
2차 전시 -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전시장
3차 전시 - 국회의원 회관
○ 주 최 : 서울장애인미술창작스튜디오
○ 주 관 : 한국장애인미술협회
○ 후 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복지TV, 장애인신문사, 장애인고용촉진공단
○ 주 제 : 장애인 작가들이 바라보는 밖과 안의 세상
○ 장 르 : 혼합 (서양화, 한국화, 공예, 서예 등)
○ 참여작가 : 장애인 작가 100명
○ 작 품 수 : 150점
○ 부대행사 : 장애아동 미술대회, 구족작가 시연회, 작가와의 대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학술세미나, 작가 워크숍, 장애인 작가상
○ 도록편찬
○ 대상관람객 : 장애인/비장애인, 학계전문가 등
○ 입 장 료 : 무료
기본방향
○ 구 성
① Outside : 바깥쪽의 시선
- 장애인 작가들이 바라보는 사회의 모습, 환경, 자연, 사람 등
② Inside : 안쪽(내면)으로의 시선
- 장애인 작가들이 느끼는 마음, 생각, 철학, 감정 등
부대행사
○ 오픈행사 시연회
- 구족작가 시연회
○ 작가와의 대화
- 작가와 관객이 대화할 수 있는 장 마련
○ 어린이 체험교육 프로그램
- 17일(토), 18일(일) 이틀간 6회 교육 진행 (1회 : 90분,10~20명 정원)
- 전시된 작가 작품을 바탕으로 교안 개발
- 전시 감상, 미술 실기활동
○ 학술 세미나
- 6월 13일, ‘장애인 미술의 정체성’ 관련 학술 토론 세미나
○ 작가 워크숍
- 전시 중 참여 작가들이 모두 모여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 장애인 작가상
- 장애인 미술 활성화를 위한 행사 : 대상(1명), 우수상(장르별 1명)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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