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15(목) 오후 5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하는 <2008문화로 인사합시다> 기념음악회에 맞춰 중소기업 36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중소기업의 문화로 모시기(문화접대) 이용실태 조사」결과, 응답 중소기업의 33.1%가 문화예술 공연 등을 통한 문화접대 활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중소기업 거래관계에서의 접대문화

거래관계에서 영업활동을 위해 대부분(88.3%) 접대를 하며, 가장 많은 접대형태는 술접대(74.4%)이고, 골프(40.6%), 공연 등 문화접대(33.1%) 등의 순임 (복수 응답)

술접대 시 폭탄주 빈도는 월 1회 이상이 45.2%(주1회 7.5%, 월2회 7.1%, 월1회 30.6%)를 차지하고, 연1~2회는 32.1%로 나타났으며, 22.8%는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고 응답

□ 중소기업의 문화접대 이용실태

거래관계에서 문화예술 등을 활용한 문화접대 분야는뮤지컬(31.4%),도서(27.5%), 음악회(19.6%), 스포츠관람(19.6%), 콘서트 17.6%, 연극 (9.8%) 등을 활용

응답기업 CEO의 61.4%가 문화예술에 관심을 갖고 있음

- 음악회(35.3%), 스포츠관람(28.1%), 뮤지컬(24.4%), 영화(17.6%), 콘서트(16.3%), 도서(15.8%) 등에 관심 있다고 응답

앞으로 39.5%가 문화접대를 활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

□ 기업 내 조직문화를 위한 문화활동

중소기업의 40.6%가 기업 임직원의 일체감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활동을 하고 있다고 응답, 문화활동 분야는 영화(20.0%), 도서(8.6%), 뮤지컬(6.7%), 연극(6.4%), 음악회(5.3%), 콘서트(3.6%) 등의 순으로 조사됨

내부직원과 단체로 문화예술공연을 관람하는 경우가 전혀 없다는 응답이 59.4%, 연 1~2회 정도 문화예술 공연 관람은 28.1%, 연 3~4회 8.9%, 연 5회 이상은 3.6%에 불과

그러나 앞으로 내부직원과 함께 문화활동을 하겠다는 응답이 57.2%로 나타나 내부직원과 함께하는 문화활동에 다소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음

□ 문화경영에 대한 인식

기업경영활동에 문화를 접목하는 문화경영 도입에 대해서 전체응답 업체의 76.7%가 필요하다[매우 필요 8.6%+필요 68.1% ]고 지적

문화경영 아카데미과정이 개설될 경우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62.5%가 응답해, 문화경영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이 요구됨

□ 문화접대비 제도에 대한 인식

문화접대비제도(’07.9.1 도입)에 대해 1/4(25.3%)만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해 문화접대비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

2006년 대비 2007년에 지출한 문화접대비는 전년과 비슷(81.1%)하다는 응답이 제일 많으나, 증가업체(11.4%)가 감소업체(7.5%) 보다 다소 많음

현재 시행되고 있는 문화접대비 제도(2009.1.1 폐지 예정)에 대해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 업체비율[세제혜택확대유지 22.2%+현재상태유지 34.7%]이 56.9%를 차지해, 중소기업의 문화경영 확산을 위해서는 한시적으로 도입된 문화접대비제도의 지속 및 제도 보완이 필요함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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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통계팀 김민창 02-2124-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