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5월 12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 소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접지역에 위치한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일원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한다.

※ 서울시 발생현황
· 발 생 지 : 서울 송파구 장지동 362-2(남윤장)
· 발생경위
- 5.8일 서울송파구청에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병성감정의뢰
- 5.12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송파 문정·장지지구 35개소 8,175마리 살처분

금번 성남시 창곡동 일원의 살처분 실시는 최근 AI가 도심지역에까지 확산 발생되고 있고, 서울 송파지역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위치하여 발생지역과 사람·차량의 왕래로 인한 전파가 우려되어, 사전 방지를 위한 예방적 살처분을 농림수산식품부로 건의하여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5월 13일 23시경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살처분 조치에 대한 승인이 내려옴에 따라 성남시에 방역인력을 긴급동원토록 하고 포크레인 등 살처분 장비를 준비토록 하여 오늘(5.14일) 살처분을 실시하게 되었다.

예방적 살처분 대상은 창곡동 일원 24농가 5,138마리로 방역인력 200여명(공무원)과 포크레인, 방제차량 등 장비 10대를 긴급 동원하고

방역인력에 대해서는 보건부서의 협조를 받아 예방약 투여, 보호장구 착용 등 안전조치후 투입되어 오늘중으로 살처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는 집중사육지역 뿐 만 아니라 도심지역에서도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도심지역 일반가정에서나 식당 등에서 닭·오리 사육하지 않도록 하고, 재래시장 닭오리 판매행위와 가축·사료 수송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강화해 나가고 가금류 복합사육 및 소규모농장에 대한 일제검사, 농장단위의 예찰·소독 등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요인 차단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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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031)249-4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