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럽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Gyeongsangbuk-do Business Plaza)는 경북도가 지난 2007년 경북도 업체들의 EU시장 진출지원을 위해 프랑스 파리에 개소한 ‘경북유럽통상 투자지원센터(GITIC)’를 통하여 전기, 전자 통신, 섬유 등의 프랑스 유력바이어를 초청, 맞춤 실속형 상담회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구매단에는 우리나라 제품에 관심이 많은 유럽의 LCD Display 수입회사인 IRTS사, 폴리에스테르 화이버 등 섬유 수입회사인 PEG사, 산업용 특수카메라 수입회사인 FORECTEC, GPS 자동차 안전 시스템 및 터치 스크린 수입 회사인 NOMADIC SOLUTION, 프라스틱 비닐백 수입회사인 FOR‘PLAST, 통신분야 RF 측정 및 테스팅 시스템 관련 소 프트웨어 회사인 ASF사 등의 구매담당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수출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지난 9일까지 도내 전기·전자 통신, 섬유업체들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한 결과 30여개 업체가 참가신청을 하여 경북지역의 우수제품의 프랑스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이들 구매단은 15일 하루동안 현대호텔에 마련된 상담장에서 30여개 지역업체들과의 제품구매 상담을 하고, 16일에는 글 로벌 기업인 LG전자를 산업시찰하고 오후에는 천년 고도인 경주지역의 문화유적을 둘러보고 우리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 해를 높이게 된다.
경상북도 성기룡 투자통상본부장은 ‘이번 수출상담회는 프랑스 바이어를 직접 초청, EU의 지리적, 경제적 중심인 프랑스 시장을 직접 공략하는 최초의 상담회로 그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북도 우수제품 구매에 관심있는 해외바이어들을 중점적으로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실질적으로 수출로 연결되는 효과적인 사업을 펼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북도의 이번 수출상담회는 유럽통상투자지원센터가 지난 11월 ‘유럽세일즈단 로드쇼’를 개최한 이래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럽지역 바이어를 초청한 행사로 경북도는 이밖에도 올해 9월 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 10월 일본수출상담회, 동 북아자치단체연합 무역상담회 등 개최 등 하반기에 3회의 수 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 GITIC : 경북유럽통상투자지원센터
(Gyoengbuk International Trade & Investment Center)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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