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관의 진단용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로 신규 선임되는 책임자 2,937명을 대상으로 2008년도 진단용방사선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계획을 마련하여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그간 하반기에만 개설한 교육과정을 교육대상자의 편의를 위해 상반기부터 실시하도록 한 금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회 걸친 서울 등 9개 권역별 순회 교육에는 안전관리책임자로 신규 선임된 2,937명이 교육에 참가할 예정이며,

교육 주요내용으로는 방사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진단용방사선안전관리 법적체계 등 관계법령 해설, 진단용방사선 영상의 화질관리 및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자율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5개 분야로 구성되었고, 강사진으로는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및 식약청 등 안전관리 관련 분야별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하였다.

또한, 효율적인 교육 홍보를 위하여 한국방사선의학재단, 전국 251개 보건소, 대한병원협회, 대한영상의학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및 식약청 등 관련협회의 홈페이지 등에 교육일정을 안내하였다.

따라서, 식약청은 진단용방사선 안전관리 책임자들이 본 교육을 이수하므로서 진단용방사선발생장치의 성능관리 및 방사선관계종사자 피폭선량관리 등 방사선 안전관리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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