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현 ‘고려대 부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백석대학교 송선욱 교수는 주제 발표(선진일류국가 실현을 위한 세관행정 발전 전략)를 통해 세관행정의 ‘Task’, ‘Infra’, ‘Manpower’ 전반에 걸친 쇄신을 주문하였으며, 이에 대해 Jeffrey D. Jones ‘미래 동반자 재단 회장’ 등 학계·언론계·산업계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패널단의 진지한 토론이 있었음
이날 참석자들은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국제공항협회 선정 ‘세관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세계 1위’ 등 그간 세관행정이 이룬 성과에 대한 높은 치하와 함께, 아직까지 수출입무역이 우리 경제성장의 중심에 있는 만큼 그 핵심 지원기관인 세관은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 줄 것을 당부하였음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기문 중소기업협회 중앙회장도 기조연설을 통해 “잠자는 관세환급금 찾아주기 운동” 등 세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고, FTA를 우리 중소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게 FTA 비즈니스 컨설팅 등 세관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였음
한편, 관세청장은 세계최고의 세관행정 실현을 위해서는 싱가폴 등 선진 세관제도를 벤치마킹하는 동시에 퓨처마킹(Future-marking)을 통해 선진국을 넘어서는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어 갈 것임을 강조하고
※ (퓨처마킹) : 과거와 현재가 아닌 미래 존재 가능한 기업 및 제품까지 벤치마킹하여 새로운 가치 창출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세관행정 중장기 발전전략’을 6월 중 입안·공표할 계획임을 밝힘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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