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제일화재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그 뒤를 이어 보험왕 선(善)과 미(美)는 강남지점 나정선 씨(41)와 김금진 씨(46)가 각각 차지했다.
지난해 16억원의 보험계약 실적과 약 3억원의 연소득을 올린 김금희 씨는 3년 연속 보험왕에 오르며 정상의 자리를 사수했다,
대학졸업후, 제일화재 설계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김팀장은 지난 17년간 발로뛰는 영업스타일을 고수해왔다. 최근 5년동안 김팀장은 지역내 공단 대표들을 철저히 관리하며, 소개받은 고객들로부터 연간 약 1억원의 신계약도 이뤄냈다.
긍적적인 자세로 회사 영업조직 육성에 탁월한 능력도 발휘한 점 또한 높은 점수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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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4일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