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을 시작으로 영남권 3개 지방은행에서 잇달아 선보인 신용카드 신상품인 단디카드. 경상도 방언을 활용한 네이밍으로 초반부터 화제를 모았던 단디카드가 출시 20일(영업일 기준)만에 가입 회원 2만명을 넘어서는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이들 은행 중 경남은행은 가장 돋보이는 실적을 보이며, 지난 14일 현재 신규 회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3개 지방은행 전체 회원 중 절반이 넘는 실적이다.

‘단디’는‘빈틈없이’‘꼼꼼히’라는 의미의 경상도 방언. 단디카드는 전국단위의 부가서비스는 물론 지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비스를 직접 조사해 주 영업구역인 경상도 지역에서 더욱 특화된 서비스를 갖췄다.

단디카드는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GS칼텍스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주요 패밀리 레스토랑 10% 할인 ▲철도승차권 5% 할인 ▲대형서점 3% 할인 ▲학원업종 5% 할인 등을 제공한다.

또한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 5% 할인 ▲철도예매 및 부산 등대콜 5% 할인 ▲영남권 주요 테마파크(경주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경주 한화리조트 스프링돔, 대구 스파밸리, 덕구온천)에서도 최대 40%의 할인 혜택이 있다.

아울러 하이마트와 비씨카드 여행팀에서 상품 구매시 최대 70만원까지 최장 36개월 세이브 포인트 상환도 가능하다.

경남은행 정세명 카드사업부장은“단디카드는 카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카드 생활 전 부문의 할인 서비스를 총망라한 영남지역 대표카드”라며“앞으로 특화 서비스 영역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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